나를 꼭 잡은 손이
봄처럼 따뜻해서
이제 꿈처럼 내 맘은
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
한순간도 깨지 않는
끝없는 꿈을꿔요
Nothing Better - 정엽
호옹이
무슨 얘기를 하길래 신나셧을까요
우리 주장님 주주주장님
흥이 난 백은미 선수 제지하는 박희영 선수
이분 손 위치가....
흥이 넘침니다. 백선숰ㅋㅋㅋ
시작이 반이라 했는데
이건 반이 아닌거 같습니다.
늘 축구 하는 민아를 응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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